▲모델이 ‘메리츠 나만의 청춘보험1401’ 팻말을 들고 서 있다. 사진제공 메리츠화재
메리츠화재가 청년층 공략에 나섰다.
메리츠화재는 구직 급여 지원금, 임신출산 질환, 입원 일당 등 특화된 보장을 담은‘나만의 청춘보험1401’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종전 보험상품은 질병·상해로 인한 입원에 3만원까지 일당을 지급했지만 이 상품은 질병·상해에 최고 5만원의 일당과 중환자실 입원 일당 10만원을 합산해 첫날부터 최대 15만원까지 보장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