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선물 바로 사진 B1A4
(심은경 트위터)
‘신의 선물 바로’ 사진에 이어 심은경과 함께 찍은 사진이 화제다.
지난 17일 심은경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영오빠 우연히 만났어요 즐거운 이야기도 하면서 고기도 맛있게 먹고… 역시 할매 챙기는 건 손자밖에 없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세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심은경과 바로는 양손을 이용해 깜찍한 포즈를 취했고 진영은 남자다움을 과시했다.
심은경 최근 진영과 영화 ‘수상한 그녀’에서 각각 할머니와 손자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바로는 현재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서 6살 정신연령 영규 역으로 촬영에 한창이다.
신의 선물 바로 사진에 이어 심은경 진영 바로 친분 인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은경 진영 바로 친해 보인다” “신의 선물 바로 사진도 귀여운데 이것도 완전 귀엽다” “심은경 바로 진영 훈훈하다”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