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 '여왕' 김연아·'신예' 리프니츠카야, 프리 경기 앞둔 대기실 모습은…?

입력 2014-02-21 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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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TV 방송 화면 캡처
'피겨 여왕' 김연아(24)와 러시아의 신예 율리아 리프니츠카야의 대기실 모습이 포착됐다.

21일(한국시간) 방송된 KBS 2TV 올림픽 중계 방송에서는 2014 소치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연아와 리프니츠카야의 경기에 앞서 대기실에서 몸을 풀고 있는 두 선수의 모습이 공개됐다.

김연아와 리프니츠카야는 프리스케이팅 제4그룹에 함께 편성돼 있다. 이 그룹에는 러시아 아델리나 소트니코바, 이탈리아 캐롤리나 코스트너, 미국 그레이시 골드, 애쉴리 와그너도 함께 속해 있다.

한편, 이날 김연아는 '아디오스 노니노'의 선율에 맞춰 올림픽 2연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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