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시호 먹방 추사랑 미란다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추사랑의 엄마이자 모델인 야노 시호(37)가 우월한 몸매를 인증했다.
지난 2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Yoga event'라는 글과 함께 세계적인 톱 모델 미란다 커(30)와 같이 있는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리복 스카이스케이프 행사에 참석한 야노시호와 미란다 커가 요가복을 입고 요가의 한 동작을 하고 있다.
이들은 아이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늘씬한 몸매를 유지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야노시호는 6일 오후에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깜짝’ 먹방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