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4-04-11 10:14수정 2014-04-1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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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은 11일 의붓딸을 때려 숨지게 한 칠곡 계모 임모 씨에게 학대치사죄를 적용 징역 10년을, 친부 김 모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