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폰아레나
15일 모바일 전문 블로그인 폰아레나에 따르면 G3는 3가지 색상에,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브러쉬드 메탈 느낌으로 마감 처리했다. 또 전면 키를 없애고 후면 키를 적용, 5.5인치 크기의 쿼드HD 디스플레이가 탑재됐다.
또 LG G3는 5.5인치 QHD 디스플레이(1440x2560픽셀), 퀄컴 스냅드래곤805 칩셋을 사용하며 2톤 플래시에 13메가픽셀 광손떨림방지기능 카메라를 장착할 것으로 알려졌다. L
▲사진=폰아레나
또 "지금까지 떠돌던 루머와 달리 아이폰 화면이 커질 경우 메뉴나 앱을 포함한 기본적인 사용자 환경이나 위치들이 바뀌지 않을 것"이라며 "지도나 사파리 등은 고해상도 대화면에서 구동하면서 이전보다 선명한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G3와 아이폰6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G3와 아이폰6 뭐가 좋을까", "난 무조건 아이폰6", "요즘 LG 스마트폰도 좋아졌든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