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농약급식' 논란과 관련,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이성희 부장검사)는 28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서울친환경유통센터와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농수산식품공사에 수사관 약 20명을 보냈다.
이들은 유통센터에 공급된 친환경 식재료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검찰이 '농약급식' 논란과 관련, 서울친환경유통센터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2부(이성희 부장검사)는 28일 오전 9시 40분께 서울 강서구 외발산동에 위치한 서울친환경유통센터와 송파구 가락동에 있는 농수산식품공사에 수사관 약 20명을 보냈다.
이들은 유통센터에 공급된 친환경 식재료와 관련한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