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아토피·폐렴 등 어린이 ‘단골질환’ 보장
한화손해보험의 ‘1등엄마의 똑똑한 자녀보험’은 상해로 인한 후유장해를 기본으로 보장하고 △질병으로 인한 진단 입원 수술비 △부정교합, 크라운, 임플란트 등 치아관련 치료비용 △성(性)조숙증 진단비와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생활 질환으로 인한 입원비 △학원폭력발생금 △가장 부재 시 교육자금 등을 선택계약 형태로 보장한다.
자녀의 보험연령 6세 이후 영구치를 상실하거나 치아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와 틀니, 브릿지, 임플란트 등 치아보철 치료를 받은 경우, 부정교합 치료를 받은 경우 각 담보에서 정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3세 이후 유치보존 치료를 받은 경우에도 치료 항목별로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
기존의 성조숙증 진단비에 환경성 생활질환까지 보장을 강화했다. 보험연령 5세 이후 성조숙증(조발 사춘기, 조발 월경)으로 진단 시 최초 1회에 한해 최대 100만원의 진단비를 지급한다.
아토피, 폐렴 등 환경성 질환으로 인한 입원시 입원비를 보장하고, 최근 들어 많이 발생하는 희귀난치 및 전염성 질환(내성결핵, 중증세균성수막염, 결핵 등)으로 확정시 해당 진단비를 지급한다.
가장이 뜻하지 않은 상해사고나 질병으로 사망 또는 80% 이상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에는 자녀의 해당 연령에 맞춰 입학보조금, 학자금, 자립자금을 지급해 자녀의 성장 및 자립을 도와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