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음료가 신제품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는 아로니아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산 아로니아 과즙을 사용한 제품이다. 왕의 열매(King's Berry)로 불리는 아로니아베리는 안토시아닌을 블루베리의 4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델몬트 아로니아베리(180㎖ 기준)에는 아로니아베리 과실 13개 분량의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
델몬트 아로니아베리는 아로니아 최대 생산국인 폴란드산 아로니아 과즙을 사용한 제품이다. 왕의 열매(King's Berry)로 불리는 아로니아베리는 안토시아닌을 블루베리의 4배, 포도의 80배 이상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여러 연구를 통해 알려졌다. 델몬트 아로니아베리(180㎖ 기준)에는 아로니아베리 과실 13개 분량의 영양소가 포함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