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남산뷰 객실(사진제공=세종호텔)
세종호텔은 특1급 승격을 기념해 레스토랑 비어플라자, 라운지&다이닝 베르디, 델리카트슨 꾸오레 등 레스토랑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세종호텔 2층에 위치한 비어플라자에서는 주중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5시간 동안 무제한 생맥주와 와인, 스페셜 안주 뷔페를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여성 고객에게는 10% 스페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라운지&다이닝 베르디는 10월31일까지 무료 식사권 및 5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20만원 이상 결제 고객에게는 점심세트메뉴(A) 식사권 1매를, 3인 이하 어린이(7세 미만) 동반 고객에게는 파스타를 무료로 제공한다. 소믈리에 추천 와인은 50% 할인된다.
1층 델리카트슨 꾸오레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해피아워에 방문하면 30% 할인된 가격으로 빵을 살 수 있다. 베르디 식사 고객에게는 3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