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무역은 8일 유기발광체(OLED) 패키징 관련 주요 부품인 Glass Cap을 제조수출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는 (주)아이엠피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계열사 추가의 사유로 "적자 확대 및 유기발광체(OLED) 부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요청되나 당사가 이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지분 매각을 결의했다"고 전했다.
영원무역은 8일 유기발광체(OLED) 패키징 관련 주요 부품인 Glass Cap을 제조수출을 주요업무로 하고 있는 (주)아이엠피를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밝혔다.
영원무역 관계자는 계열사 추가의 사유로 "적자 확대 및 유기발광체(OLED) 부품 개발 및 제조를 위한 지속적인 시설투자가 요청되나 당사가 이에 대한 지원을 계속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지분 매각을 결의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