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브랜드 론칭 더 미루는 건 직무유기"...후덕해진 외모ㆍ두턱 방치한 건 무슨 죄?

입력 2014-10-01 20:28수정 2014-10-01 20:29

  • 작게보기

  • 기본크기

  • 크게보기

고현정 두턱

배우 고현정의 몰라보게 후덕해진 외모가 화제다.

고현정은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더 라움'에서 열린 고현정 의류브랜드 '에띠케이(atti.K)'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고현정은 "브랜드 론칭을 더이상 미루는 건 약간 직무유기를 하는 것 같았다"라며 "옷에는 관심이 있지만 옷 입는 노하우를 모르는 여성 분의 언니가 되고 싶었다"라고 브랜드 론칭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특히 눈길을 끈 건 고현정의 외모. 전보다 훨씬 후덕해진 얼굴과 늘어진 턱살을 감추기 위해 터틀넥 니트를 입은 듯한 느낌을 자아냈다.

네티즌들은 "고현정 님 어찌 된건가요?" "고현정 님 론칭 하느라 몸매 관리는 뒷전?" "고현정 야식 많이 했나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뉴스
댓글
0 / 300
e스튜디오
많이 본 뉴스
뉴스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