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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청년 신용 회복 돕는 ‘넥스트 드림’ 2차 사업…“지원 아끼지 않을 것”
월 이자 7200원인데...20대 소액생계비대출 연체율 역대 최고 [2024 국감]
본지 유하영·김채빈 기자, '2024 인터넷신문 언론대상' 경제보도 부문 우수상
이자 낼 7000원도 없어 ‘빨간 줄’…서민정책금융상품 연체율 줄줄이 급등
영끌ㆍ빚투…사회 첫 발부터 빚 “미래가 없다” [청년금융정책의 함정]
빚 실태 제대로 알기나 하나...턱없이 부족한 2030 지표들 [청년금융정책의 함정]
전문가 "실전형 금융교육 필요…실질적 도움 절실"[청년금융정책의 함정]
나라에서 목돈 만들어준다는데 그들은 왜 외면하나[청년금융정책의 함정]
고금리에 '영끌 청년' 빚 가중ㆍ소비 감소…"대출금 장기 상환 필요"
[종합]빚 더미 앉은 뒤에 부랴부랴…서금원, 청년금융실태조사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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