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北 억류됐던 케네스 배, 가족 상봉

입력 2014-11-1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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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P/뉴시스)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46)가 8일(현지시간) 북한에서 석방된 뒤 미국 워싱턴 루이스-맥코드 합동기지에 도착한 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배 씨의 동서 앤드류 정, 어머니 배명희, 여동생 테리 정(맨 왼쪽부터 차례로)이 동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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