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자산 효율화를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삼성종합화학의 주식 1102만8854주를 3657억7832만 원에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0%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 주식수는 1024만3835주(지분율 17.95%)다.
삼성물산은 자산 효율화를 통한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해 삼성종합화학의 주식 1102만8854주를 3657억7832만 원에 처분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0%에 해당한다.
처분 후 소유 주식수는 1024만3835주(지분율 17.95%)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