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은 을미년, 청양의 해입니다. 양띠 생들은 인정이 많고 생각이 깊으며 평화주의자가 많다고 하는데요. 67년생 김희애, 차인표... 79년생 이효리, 성시경... 91년생 서현, 박형식 등 양띠 생들은 섬세한 감각으로 예술가형으로 불리는 만큼 연예계에서도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청양의 해는 양띠 해 중에서도 빠르고 진취적인 기운이 높다고 하는데요. 청양의 기운을 받아 맹활약을 펼칠 양띠 연예인들을 소개합니다.
△ 67년생
▲사진 왼쪽부터 송강호ㆍ김희애ㆍ성동일ㆍ차인표ㆍ심혜진(사진=뉴시스)
△ 79년생
▲사진 왼쪽부터 이정현ㆍ하하ㆍ배두나ㆍ성시경ㆍ이효리(사진=뉴시스)
△ 91년생
▲사진 왼쪽부터 진운ㆍ씨엘ㆍ키ㆍ서현ㆍ박형식(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