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분·배합사료 업체 동아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진탱크터미널, 해가온, 인천공장 등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공시했다.
동아원은 당진탱크터미널 지분 90.45%와 해가온 지분 46.03%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8147평 규모 인천공장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자산매각 관련 구체적인 공시의무사항이 결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
제분·배합사료 업체 동아원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진탱크터미널, 해가온, 인천공장 등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10일 공시했다.
동아원은 당진탱크터미널 지분 90.45%와 해가온 지분 46.03% 등을 보유하고 있으며 8147평 규모 인천공장을 갖고 있다.
회사 측은 "자산매각 관련 구체적인 공시의무사항이 결정되면 재공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