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이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지소연의 결승골로 이날 러시아를 1대 0으로 꺾었다.
한국 여자축구의 간판 지소연이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여자축구국가대표 친선경기 한국과 러시아의 경기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지소연의 결승골로 이날 러시아를 1대 0으로 꺾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