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A320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승객을 태우기 전 점검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측은 승객 211명에게 식사쿠폰과 상품권을 제공하고 사과했다.
아시아나 여객기가 지연 운항한 것은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낸 이후 불과 나흘 만이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이날 승객을 태우기 전 점검과정에서 문제가 발견됐다.
이에 아시아나항공 측은 승객 211명에게 식사쿠폰과 상품권을 제공하고 사과했다.
아시아나 여객기가 지연 운항한 것은 지난 14일 일본 히로시마공항에서 착륙 중 활주로 이탈사고를 낸 이후 불과 나흘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