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15일 AJ네트웍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자회사를 총괄하는 지주사업부문과 주력 사업인 파렛트, OA사무기기, 고소장비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다. 오는 7월 공모를 거쳐 8월 중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은 4846억원, 매출액은 194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이다.
한국거래소는 15일 AJ네트웍스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한 주권예비심사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AJ네트웍스는 자회사를 총괄하는 지주사업부문과 주력 사업인 파렛트, OA사무기기, 고소장비 등의 렌탈사업을 영위하는 사업지주회사다. 오는 7월 공모를 거쳐 8월 중 상장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AJ네트웍스의 지난해 말 기준 총 자산은 4846억원, 매출액은 1942억원이며 당기순이익은 18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