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서현진, 침 고이는 삼겹살+소주+된장찌개 먹방

입력 2015-06-02 23:31

이꽃들 기자 flowerslee@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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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윤두준, 서현진 등이 삼겹살 먹방을 펼쳤다.

2일 tvN 월화드라마 ‘식샤를 합시다2’ 마지막회가 전파를 탔다.

이날 ‘식샤를 합시다2’에서 구대영(윤두준) 등은 이점이(김지영) 할머니의 환영 파티를 위해 삼겹삽을 구웠다. 수지(서현진)는 대영에게 “진정한 삼합을 모르네”라며 이점이 할머니의 입에 상추 없이 쌈을 먹여드렸다. 수지와 대영은 서로 “제 것이 더 맛있죠?”라며 아웅다웅했다. 황혜림(황승언), 김미란(확석정) 등과 함께 대영, 수지는 삼겹살, 된장찌개를 맛있게 먹고 소주를 마셔 이목을 끌었다.

#식샤를합시다2 #윤두준 #서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