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산, 계열사에 대한 334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2015-06-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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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산은 계열회사 PMX Industries의 한국산업은행·우리은행·신한은행·하나은행에 대한 채무 334억3500만원을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2% 수준이며, 보증기간은 2018년 6월1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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