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의 집’, 시청률 25.4%…경수진 드디어 작가 데뷔

입력 2015-06-15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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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의 집 시청률

(사진=KBS2TV 영상 캡쳐)

‘파랑새의 집’ 시청률이 공개됐다.

15일 시청률 조사 업체 닐슨 코리아가 집계한 결과, 14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파랑새의 집’은 시청률 25.4%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는 시청률 7.6%를 기록했다.

이날 ‘파랑새의 집’에서는 강영주(경수진)가 드라마 작가 데뷔를 앞둔 모습이 담겼다. 영주는 드라마 작가 꿈을 이룸과 동시에 한계를 절감하며 한발 성장했다.

‘파랑새의 집’은 시련을 극복해 나가는 청춘들의 성장과 혈연을 뛰어넘는 가족의 확장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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