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강예빈
(사진 = 강예빈 트위터)
미국 종합격투기 대회 UFC가 화제인 가운데 UFC 옥타곤걸 출신 강예빈의 과거 SNS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강예빈은 지난해 12월 트위터를 통해 태닝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UFC 옥타곤걸 출신이던 강예빈은 볼륨감을 과시하며 "한국은 무지춥죠? 저는 오랜만에 먼나라로의 여행 중입니다. 태닝 중인데 날씨가 아름답네요"라고 글을 올렸다.
강예빈은 흰색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라인을 드러내 남자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특히 비키니로 전부 채워지지 않는 육감적인 볼륨감을 자랑하는 강예빈은 섹시한 포즈로 많은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UFC 강예빈, 피부가 정말 곱다" "다시 UFC로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예빈은 최근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활동 영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