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백진희 (출처=백진희 인스타그램 )
배우 백진희가 과거 방송서 전 남자친구를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받고 있다.
백진희는 2월 28일 방송된 MBC 라디오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서 결별한 전 남자친구를 언급했다.
당시 백진희는 “전 남자친구가 다시 만나자고 연락 온 적이 있다”며 “내 마음이 중요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 사람이 그리운 건지 그때 좋아했던 감정이 그리운 건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진희는 19일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그룹 2PM과 출연해 ‘시소 이름표 뜯기’ 게임에 참여하던 중 2PM 찬성 때문에 옷이 찢어지는 사고를 당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