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해 (출처=한해 인스타그램 )
‘쇼미더머니4’에 출연 중인 한해의 엽기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한해는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세 정한해군”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해는 모자가 달려있는 티셔츠를 입고 우스광 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한해는 24일 방송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쇼미더머니4’에서 팀 미션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하지만 초반 가사를 잊어버리는 실수를 해 블랙넛과 함께 탈락 위기에 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