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혜, 입술·눈 닮은 여동생 공개 '닮은 듯 안 닮은 듯'...송호범 "성괴라고 그만 놀리세요"

입력 2015-08-05 11:37수정 2015-08-05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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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혜, 송호범

▲'좋은 아침’ (출처= SBS 방송 캡처)

가수 송호범의 아내 백승혜가 화제인 가운데 백승혜의 여동생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10년 10월 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는 백승혜의 여동생 얼굴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는 송호범과 백승혜의 모든 가족이 출연한 가운데 백승혜의 여동생도 함께 등장했다. 백승혜의 여동생은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송호범 백승혜 부부는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날 송호범은 “아내가 성형수술을 눈이랑 코밖에 안 했다. 성괴(성형괴물)라고 그만 놀리시고. 앞으로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당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승혜, 송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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