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지영 (출처=백지영 인스타그램 )
‘슈퍼스타K7’ 심사위원 백지영의 과거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이 재조명받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퍼스타K’ 대박기원 ‘아이스 버킷 챌린지’ 다음 주자는 옥택연, 손담비, 유아인 잘 부탁드립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핑크색 민소매 티와 핫팬츠를 입고 기도하는 듯 손을 모은 채 차가운 얼음물을 온 몸으로 맞았다.
한편, 20일 첫 방송되는 ‘슈퍼스타K7’에는 기존 심사위원으로 활동한 가수 이승철은 참여하지 않고, 백지영과 윤종신을 비롯해 새롭게 가수 성시경과 김범수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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