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올리브TV 방송 캡쳐)
안소희가 키이스트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한 가운데, 키이스트 대주주 배용준의 아내 박수진의 몸매가 새삼 화제다.
박수진은 지난해 7월 방송된 올리브TV '2014 테이스티로드'를 통해 강원도 양양에서 서핑을 즐겼다.
이날 방송분에서 박수진은 그레이톤의 밀착 래시가드를 입고, 프로 뺨치는 서핑실력을 뽐냈다. 특히 164cm의 아담한 키임에도 작은 얼굴과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천상 연예인 비율을 뽐냈다.
한편 안소희가 전속계약한 키이스트는 김수현, 박서준을 비롯해 손현주, 엄정화, 엄태웅, 임수정, 한예슬, 정려원 등 톱스타들이 대거 몸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