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방송 캡쳐)
'해피투게더' 출연 노현희가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8월 1일 방영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노현희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성형중독 부작용 등으로 잠시 브라운관을 떠나, 가수로서 '제 2의 인생'을 준비하는 그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노현희는 트로트 가수 준비를 하며, 노래 실력 만큼이나 출중한 춤실력을 선보였다.
노현희는 이날 앨범 자켓 화보 촬영에 나서며,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관심을 받았다. 40대 중반의 나이임에도 군살없이 쭉 뻗은 각선미가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노현희는 지난 8월 세미 트로트 앨범 '미대 나온 여자'를 발표하고 트로트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