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XIA준수 (사진제공=씨제스엔터테인먼트)
그룹 JYJ의 XIA준수 새 앨범의 선주문 수량이 5만 장을 기록했다.
XIA준수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XIA준수의 새 미니앨범 ‘꼭 어제’가 지난주 예약판매가 시작되자마자 각 판매처의 예약판매 순위와 온라인 음원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의 상위권을 장악한 것은 물론 미니앨범임에도 불구하고 선주문 5만 장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XIA준수의 미니앨범 ‘꼭 어제’는 싱어송라이터 심규선과 함께 작업한 서정적인 발라드 타이틀곡 ‘꼭 어제’를 비롯해 일렉트로닉 댄스, 어쿠스틱, Urban R&B 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담겨있다.
한편, XIA준수의 새 미니앨범 ‘꼭 어제’는 19일 발매되며, XIA준수는 앨범 발매 후 본격적으로 아시아 투어에 돌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