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삼구 금호산업 회장과 박세창 부사장이 보유중인 금호산업 보유 지분(9.93%) 전량에 대한 블록딜을 추진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들 부자는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금호산업 지분에 대한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가격은 이 날 종가 대비 0%의 할인율이 적용된 1만7400원에 결정 될 예정이다. 규모만으로 보면 600억원 달한다.
이번 블록딜 매각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단독으로 맡았다.
박삼구 금호산업 회장과 박세창 부사장이 보유중인 금호산업 보유 지분(9.93%) 전량에 대한 블록딜을 추진한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들 부자는 장 종료 직후 보유중인 금호산업 지분에 대한 기관투자자 수요 예측에 돌입했다.
한 주당 매각 가격은 이 날 종가 대비 0%의 할인율이 적용된 1만7400원에 결정 될 예정이다. 규모만으로 보면 600억원 달한다.
이번 블록딜 매각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 단독으로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