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김동완(사진=MBC '나혼자 산다')
'나 혼자 산다' 김동완이 탄탄한 몸매를 과시한다.
13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나 홀로 일본 여행을 떠난 김동완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최근 김동완은 나 홀로 여행 마지막 날, 여행의 피로를 풀기 위해 산속의 온천을 찾았다. 김동완은 가마솥을 연상케 하는 온천에서 물을 직접 데우며 셀프 온천을 즐겼다.
김동완은 뜨거운 물에 피로를 풀며 일본 여행의 마지막을 마무리 했다. 또한 탄탄한 가슴근육을 자랑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공개해 18년 차 아이돌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김동완의 나 홀로 일본 여행 마지막 이야기는 13일 오후 11시 '나 혼자 산다'에서 방송된다.
나혼자 산다, 김동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