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해령, 정글에는 너무 아까운 몸매 ‘반전’

입력 2015-12-11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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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ARENA 제공)

SBS ‘정글의 법칙’에 새로 합류한 베스티 해령의 반전 몸매가 화제다.

‘정글의 법칙’에서 노란색 우비를 뒤집어 쓰고 검정색 레깅스로 무장한 채 나온 해령은 실제로는 극세사 각선미를 자랑하는 글래머러스 한 몸매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한편 해령은 김병만의 가르침 아래 정석 포즈로 장작을 패며 ‘아바타’ 일꾼으로 발돋움 했다. 부족한 힘을 보충하기 위해 장작 위에서 ‘콩’ 뛰거나 해산물 손질 방법을 정글에 오기 전 “노량진 수산시장에서 배워왔어요”라고 답하는 엉뚱하고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해령은 걸그룹 ‘베스티’ 소속 멤버다. 특히 해령은 드라마 '나인' '사랑과 전쟁' 등에 출연해 연기자로서도 성장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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