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이재, 과거 관상 재조명 "재벌집 안주인이 될 관상"

입력 2015-12-22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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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허이재 SNS)

허이재가 이혼에 대해 언급한 가운데, 과거 허이재의 관상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1년 11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재벌가 훈남 신랑과 결혼한 스타들의 관상에 대한 이야기가 꾸며졌다.

역학전문가는 "재벌가 안주인은 대부분이 비슷한 특징이 있다. 우선 이마가 수직으로 높고 수평이고 깨끗하게 생겼다. 눈썹이 깨끗하고 수려하게 생겼다. 코가 반듯하게 내려오고 앞에서 콧구멍이 보이지 않아야 한다. 턱이 두툼하게 살로 잘 덮여있어야 한다"고 전해 시선을 모았다.

허이재 외에도 노현정, 최정윤, 심은하 등이 이런 관상을 가졌다고 역학전문가를 말했다.

한편 허이재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우주의 크리스마스'에서 주인공 우주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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