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MBC 복면가왕)
‘복면가왕’ 네모의 꿈이 2라운드로 진출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폴짝폴짝 아기강시’와 ‘각진인생 네모의 꿈’이 ‘유리창에 그린 안녕’으로 듀엣무대를 꾸몄다. 판정 결과 ‘네모의 꿈’이 61대 38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이날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인 두 사람은 노래가 끝나고도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아기강시’와 ‘네모의 꿈’은 시선을 사로잡는 춤 실력으로 무대를 장악하기도 했다. 판정단의 여러 추측이 오가는 가운데 투표 결과 ‘아기강시’가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한편, 이날 ‘복면가왕’에서는 역대 최강 라인업 8인의 복면가수가 소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