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글래머 화보)
제이미 폭스와 결혼설이 난 케이티 홈즈가 과거 화보를 통해 관능미를 뽐냈다.
케이티 홈즈는 과거 패션 잡지 '글래머'의 표지 모델로 나섰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홈즈는 몸에 피트 되는 청 셔츠를 입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또한 셔츠 단추를 풀어 은근히 볼륨감을 과시하며 아찔함을 더했다.
또한 부드러운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카리스마와 함께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톰 크루즈와 지난 2007년 결혼했지만 2012년 8월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2013년부터 제이미 폭스와 교제했으며, 두 사람은 최근 극비 결혼설에 휩싸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