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린 인스타그램)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 ost Part7을 불러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수 린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24일 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멍"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린은 물잔을 입에 문 채 멍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을 하고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태양의 후예' 린이 부른 ost 무척 좋지말입니다" "린 멍한 표정 귀여워, 무슨 생각할까?" "역시 ost 여왕이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KBS 2TV 수목극 '태양의 후예'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