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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여의도 봄꽃축제, 11일까지 차량 통제… 지하철로 가는 법은?
만개한 벚꽃과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여의도 봄꽃축제가 오늘 개막합니다. 제12회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는 10일까지 영등포구 여의서로(국회 뒤편)에서 열립니다. 여의도에는 왕벚나무를 비롯해 진달래, 개나리, 철쭉, 조팝나무, 말발도리 등 13종의 봄꽃이 만개했습니다. 영등포구는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11일 정오까지 국회 뒤편 여의서로 1.7km 구간과 순복음교회 앞 둔치 도로 진입로에서 여의하류IC 시점 1.5km 구간을 통제합니다. 봄꽃축제 행사장은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5호선 여의나루역, 2호선 당산역을 이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