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SBS 방송 캡쳐)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나르샤의 과거 모습이 새삼 화제다.
과거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과거 사진에서 현재의 모습을 떠올릴 수 없는 스타'라는 주제로 거리 투표가 진행됐다.
설문조사 결과 1위는 나르샤가 선정됐다. 나르샤는 과거 모습에서 까무잡잡한 피부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모았다.
이에 성형외과 전문의는 "얼굴이 입체적으로 변했기 때문에 지금 봤을 때 최소 다섯 살 이상은 어려 보이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샀다.
나르샤는 앞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이후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솔직히 고백하기도 했다.
한편 12일 한 언론 매체는 나르샤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 중이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