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이현재, 출연 소감 "오랜만에 연주할 수 있게 해줘 고마워요!"

입력 2016-05-1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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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이현재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이현재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

이현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연주할 수 있게 해준 고마운 '라디오스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재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드럼을 치면서 음악에 흠뻑 빠진 모습이다.

흑백 사진임에도 생동감 넘치는 이현재의 연주 모습이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9년 메이트로 데뷔한 이현재는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 '직장의 신' 등에 출연했으며 2013년부터 중국으로 넘어가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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