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유위니아)
대유위니아는 에어컨 무상 점검 서비스인 ‘위니아 에어컨 비포 서비스(Before Service)’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는 전문 서비스 기사가 가정에 직접 방문해 실내기 외관ㆍ필터를 청소하는 클리닝 서비스, 냉방상태 확인ㆍ올바른 에어컨 사용법 등을 설명하는 시운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대유위니아 신중철 마케팅사업부장은 “여름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가전인 에어컨의 건강한 사용을 돕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진행하게 됐다”며 “위니아 에어컨과 함께 다가오는 여름을 더욱 건강하고 시원하게 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