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두준 인스타그램)
‘비스트’의 윤두준이 일본 삿포로 인증샷을 남겼다.
윤두준은 24일 인스타그램에 “안녕 사뽀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셀프 카메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두준은 볼캡 모자를 쓰고, 말끔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비스트는 지난 21일 일본 삿포로로 출발해 7월 발표하는 앨범 준비를 하고 있다. 비스트 새 앨범 ‘리본’ 발표에 앞서 각 멤버의 SNS를 통해 적극 홍보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비스트는 이번 앨범에서 기존 멤버였던 장현승을 제외한 이기광, 윤두준, 용준형, 양요섭, 손동운 5명으로 새 판을 짜 컴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