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임 임직원 60여명이 지난 9일 강원도 횡성군 살구마을에서 농산물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박중흠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솔선수범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자매마을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임직원들이 양상추 수확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삼성엔지니어링)
e스튜디오
삼성엔지니어링임 임직원 60여명이 지난 9일 강원도 횡성군 살구마을에서 농산물 수확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박중흠 사장은 “임직원들의 자발적 봉사문화를 조성하기 위해서는 리더들의 솔선수범이 우선돼야 한다”라며 “자매마을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라고 밝혔다. 사진은 삼성엔지니어링의 임직원들이 양상추 수확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 제공 = 삼성엔지니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