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강성훈은 13일(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디어런 TPC(파71·7257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5타를 쳐 10위권에 올라 있다. 이날 보기없이 버디만 5개를 잡아냈다.
김민휘는 이날 4타를 줄여 6더파 136타였다.
이틀 연속 악천후로 경기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1, 2라운드를 모두 마친 웨슬리 브라이언(미국)이 12언더파 130타를 쳐 선두에 올랐다.
티오프도 하지 못해 39명의 선수들은 잔여경기를 마치고 14일 3라운드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