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리바트)
현대리바트가 유아동 가구 브랜드 ‘리바트키즈’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숲속의 오두막 텐트침대’는 총 2종류로 나왔으며 대중화된 캠핑 문화를 반영해 텐트 형태 침대로 디자인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침대의 커튼 장식을 통해 아이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방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재미있는 디자인이 들어간 가구는 아이들이 자신의 방에 애착을 갖게 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에 자녀방을 꾸밀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