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왼), 조슈아, 키(출처= ‘엠카운트다운’ 공식 SNS)
보이그룹 ‘세븐틴’의 멤버 조슈아와 호시가 ‘엠카운트다운’ 스페셜 MC로 활약한다.
22일 Mnet ‘엠카운트다운’ 측은 공식 SNS를 통해 크리스마스를 찾아 스페셜 MC로 출연하는 세븐틴의 조슈와 호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제작진은 “크리스마스 당일보다 더 크리스마스 같은 오늘의 스페셜 MC!! ‘세븐틴’ 완댜님 조슈아와 샤이니 성덕 중의 성덕! 10시 10분 호시 군! 리허설부터 찰떡 호흡을 자랑한 그들! 오늘 6시 ‘엠카운트다운’과 함께 해요~!”라는 글로 본방 사수를 독려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샤이니 키를 비롯해 세 사람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루돌프 머리띠와 빨간색 의상을 입고 조각 미모를 자랑해 팬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세븐틴, 라붐, 업텐션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스페셜 무대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