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일라이, 동호 인스타그램)
유키스 일라이와 유키스 출신 동호가 SNS에 공개한 일상 모습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라이는 3일 방송된 KBS2TV '살림하는 남자들'에 출연해 결혼 3년 차, 육아 6개월 차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일라이는 11살 연상의 아내 지연수와 마트에서 뽀뽀도 서슴지 않으며, 다정한 남편으로서의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아들 이유식 만들기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SNS에 공개한 사진 속에서도 아들과 함께 하는 일상 모습을 가감 없이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일라이는 2014년 레이싱모델 출신 지연수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아들을 얻었다.
그런 가운데 유키스 출신 동호의 근황도 관심을 끌고 있다.
동호는 2015년 1살 연상의 일반인 아내와 결혼해, 지난해 5월 아들을 출산했다.
동호는 최근 공개한 SNS 사진 속에서 아들과 부인과 많은 시간을 함께 하며, 가정적인 면모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