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걸스 '롤린' 뮤직비디오, 19금 판정… 얼마나 야하기에?

입력 2017-03-0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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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신곡 '롤린(Rolli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19세 관람불가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조이뉴스에 따르면 브레이브걸스는 2일 '롤린'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이 브레이브걸스의 높은 노출 수위의 의상으로 인해 청소년관람불가(19세 이상) 판정을 받았다.

'롤린'은 업템포의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곡이다.

브레이브걸스 프로듀서 사단의 수장 용감한 형제와 차쿤과 투챔프가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노출 수위로 19금 판정을 받은 '롤린' 뮤직비디오 1차 티저 영상은 오는 3일 0시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의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및 SNS 채널에 공개될 예정이다.

브레이브걸스는 오는 7일 신곡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활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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