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18일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 개최, 설기간 모니터링

입력 2018-02-13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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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은 18일 오전 10시 금융·경제상황 점검회의를 갖는다고 13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혹시 있을수 있는 국제금융시장 변동성에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 회의는 이주열 총재가 주재하며 윤면식 부총재와 임형준·허진호·전승철·신호순 부총재보, 서봉국 외자운용원장 등 주요부서 국실부장 등이 참석한ᄃᆞ.

회의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국제금융시장 불안시 회의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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